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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포라는 소설의 결말을 함께 봐요!

category
TeamSnackfor Interview
Interview date
2022/05/13
Tags
teamcrew
CS/CX
스낵포의 CX팀(오퍼레이션 파트)의 업무 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동수님(CX팀,팀원)이 답변해주셨습니다. 🇶. 오퍼레이터라는 직무는 어떤 일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는가? 🇶. 스타트업에서 사랑받는 주니어는 어떻게 일하는가? 궁금하시다면 가볍게 읽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하고 있는 업무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낵포에서 오퍼레이션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동수라고합니다.

사내 오퍼레이션 파트에는 크게 두 가지 직무가 있습니다. 사내 서비스 운영 정책 수립 및 개선 업무와 기존 고객분들을 관리하는 업무와, 유관부서와 협의를 진행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드리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오퍼레이션 업무에 뜻을 가지게 되셨나요?

내부의 고충을 해결하고, 협업 부서의 만족을 끌어내는 과정에 성취감을 느꼈어요.”
스낵포에 초기부터 합류해 체계가 잡혀가는 과정을 보아온 사람으로서, 사람들의 내부적인 고충과 시스템 변화의 필요성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여러 팀과 협업을 통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국 내부인 모두가 타협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직무가 오퍼레이터라고 생각했습니다.

🇶. 일에 대한 동수님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결국 비즈니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잖아요. 저는 앞뒤가 다른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항상 꾸밈없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다만, 회사에서 바람직한 텐션과 분위기가 있죠. 저는 상황에 잘 맞출 수 있지만 진심을 감추고 싶지 않아요.

🇶. 그럼, 어떤 분이 팀원으로 합류하면 좋으실 것 같아요?

“유연성과 능동성을 갖춘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요점과 포인트를 빨리 캐치하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말씀주신대로(그대로) 해드릴게요’ 가 아니라,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최선의 협의점을 알맞게 찾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어떤 일이든, 고민하고 머뭇거리기보다는 액션을 취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상처를 입더라도, 그 자리엔 새로 살이 나게 되고 흉터엔 기억이 남지요. 그걸 기억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 동수님에게 스낵포는 어떤 의미인가요?

“스낵포라는 제 삶 속 에피소드를 멋진 결말로 만들고 싶어요”
소설 중 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삶은 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소설을 만드는 것도 나, 주제도 나, 그걸 써 내려가는 사람도 나라고 생각해요.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모여서 저라는 사람이 구성되는 거에요.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소설처럼요. 그래서 각 에피소드 한 장 한 장이 큰 의미를 가져요.
스낵포는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제 자신과 회사가 같이 성장 하는 게 보이는 점이 제일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저는 스낵포라는 소설이 어떤 결말이 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같이 이야기를 써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 마지막으로 동수님이 생각하는 좋은 복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좋은 복지…금융치료죠…ㅎㅎ 내가 기여한 만큼 아웃풋이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성과급이라든지, 존중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라든지 형태는 다양할 수 있겠네요.